회개하라. 천국이 가까왔느니라
세리였던 레위가 예수님의 초창을 받은 즉시 예수님의 제자 마태로 변화는 모습에 회개의 본질이 있다. 그것은 예수님 때문에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삶의 방향을 완전히 전환하는 변화(transform)이다. 소극적으로 죄를 벗어난다는 것에 더 나아가 죽음을 감내하며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어와 같은 모습과 결단이 필요하다. 그러면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삶이 된다. 마태는 성령님의 감동으로 이미 도래했고 그 완성이 ‘너무 가까운’ 하나님 나라를 맞을 준비를 갖출 것을 강권한다. 우리 역시 생각(고정관념), 습관(고집), 반복허는 실수(죄) 등을 떨치고 마음을 더 넓게 열고, 삶과 물질을 열어 참된 나눔, 구원의 축복을 나눠야 한다.